[파워 코리아] 금융권 리스크관리 컨설팅 전문




에프원컨설팅, 실무자의 신속ㆍ정확한 의사결정 도움


2004년 LK&C의 리스크관리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한 ‘에프원컨설팅’(대표 이주엽ㆍwww.f1ckorea.com)은 금융권 리스크관리 전문 기업이다.


현재 컨설팅ㆍ솔루션 사업부, 고객관리부로 구성된 이곳은 리스크관리 Framework 컨설팅, 리스크 측정관련 모형 개발 및 검증, 리스크관리시스템 공급 및 구축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에프원컨설팅은 실무 담당자가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다.


이것은 설립 3년 만에 국내 유수 금융권의 리스크관리 컨설팅을 도맡아 수행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이에 이주엽 대표는 “해외 솔루션을 국내 은행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 은행권의 특수성을 고려한 것이 주요했다”며 “에프원컨설팅은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현실에 적합한 리스크관리기법 개발 노력에 치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젝트 종료 후 시스템에 대한 기술지원, 업무 요건 변경 등과 관련한 사후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에프원컨설팅은 과거 LKFS 프로젝트관련 유지보수 계약을 승계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자체 프로젝트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금융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자본시장통합법, 국제회계기준 도입, 금융지주회사 체계 등 금융시장 변화의 주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자사의 사업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에프원’의 브랜드로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여 'No.1 in the Financial Market'이라는 비전을 실현시키겠다는 방침이다.